“생태도시 담양에서 함께 일하게 돼 영광이며 선진국형 담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부군수는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대숲 맑은 생태도시 담양에서 함께 일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선진국형 담양 만들기에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민선 5기 군정혁신전략인 뉴 담양플랜 성공의 견인차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탁월한 행정력과 업무 추진력을 겸비한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는 이 부군수는 부인 박순옥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남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