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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 홍콩에 홈쇼핑 개국…국내 기업 중 최초

최종수정 2013.06.14 14:08 기사입력 2013.06.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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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젤 홈쇼핑 오늘 첫방송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미디어기업 KMH (대표 한찬수, www.ikmh.co.kr)가 14일 오전 8시(현지시간) 홍콩 현지법인 KMH HK의 홈쇼핑 채널 '레젤 홈쇼핑'을 개국하고 방송을 시작했다. 홍콩에 홈쇼핑 채널을 개국한 것은 국내 기업 중 처음이다.

아시아경제신문 최대주주인 KMH는 지난 3월 인도네시아 최대 홈쇼핑 사업자인 레젤과 함께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했으며 홍콩 현지 독점 케이블TV 사업자(SO)인 아이케이블과 론칭 계약을 맺었다. 레젤 홈쇼핑은 황금채널 연번대인 채널 2번을 배정받았다.
KMH HK가 14일 홍콩 현지에서 홈쇼핑 채널 '레젤 홈쇼핑'을 개국하고 첫 방송을 내보냈다.

KMH HK가 14일 홍콩 현지에서 홈쇼핑 채널 '레젤 홈쇼핑'을 개국하고 첫 방송을 내보냈다.


홍콩 전역에 방송된 레젤 홈쇼핑 개국 방송에서는 한국 우량 기업의 홈쇼핑 히트상품을 비롯해 주방용품과 생활용품, 이너웨어, 운동기구 등 12종의 상품이 방송됐다. KMH는 앞으로 홍콩 현지인들에게 국내 기업의 우수상품을 소개하고 패션, 잡화, 아웃도어 등 국내외의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군으로 판매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찬수 KMH 대표는 "국내 기업이 홍콩 홈쇼핑 시장에 진출한 유일한 사례인 만큼 충분한 시장 조사와 준비 기간을 거쳐 홈쇼핑 채널 론칭을 추진했다"면서 "해외 고급 브랜드와 가격경쟁력이 높은 인도네시아 레젤의 상품,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상품 등을 발굴해 홍콩 현지의 새로운 판로로 만들어가는 선순환 유통구조를 일궈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KMH는 국내 홈쇼핑 채널에 명품 상품을 공급했으며 직접 운영하고 있는 범죄수사 전문채널 '디원'과 제 3세계 영화채널인 '엠플렉스'의 광고 시간대를 이용해 상품을 판매하는 등 사업을 전개해왔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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