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 10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천해성 통일부 통일정책실장과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이 마지막 전체회의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양측 수석대표들을 12일부터 1박 2일동안 서울에서 남북당국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제공=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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