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6월6일 열리는 영화제 개막식 파티에 참석한 각계 각층의 셀러브리티 및 영화 관계자, 영화 팬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소개하고,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코로나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코로나 관계자는 "문화적 감성이 풍부한 20∼30대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영화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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