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이 들고 나와 인기를 얻고 있는 가방은 루이까토즈 제품과 더블엠 제품이다. 루이까또즈 제품은 2013 S/S 시즌 툴루즈(TOULOUSE)라인의 토드백으로, 탈부착 가능한 두 가지 타입의 크로스 스크랩이 제공돼 세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드라마 '야왕'에서 배우 수애가 들고 나온 빈폴액세서리 가방도 인기다.
임혜선 기자 lhsro@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포]"정부가 보조금 퍼붓는데 어떻게 버티나" 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