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자동차제조협회는 1월 전체 승용차 판매가 173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150만대를 웃도는 것이다.
지난 달 판매가 증가한 것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두고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이달 판매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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