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보증보험은 국내기업이 해외계약을 체결할 때 현지 금융기관의 보증서를 발급받기 위해 필요한 보험상품이다.
김병기 서울보증 사장은 “우수한 글로벌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 기업을 지원, 미국과 중동 등 해외에서 보증서 발급 어려움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