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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 실종' 니콜 다이어트 사진…"건강 위해 멈췄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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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다이어트/출처:니콜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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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홀쭉 해서 보기 안쓰러운 니콜 다이어트 사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살이 너무 빠져 피골이 상접한 니콜 최근'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니콜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 러브 딸기"라는 글과 함께 올린 셀카와 지난달 29일 SBS 가요대전 다즐링 레드 무대에서 '이 사람'을 열창하는 모습 등 니콜의 활동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니콜은 민낯과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딸기를 들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 했다. 하지만 살이 너무 빠져 볼살이 패인 모습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니콜 다이어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그만 했으면", "빼도 너무 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카라는 한국 여성 가수로는 처음으로 도쿄돔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 2013 해피 뉴 이어 인 도쿄돔'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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