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이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선거사무종사원을 격려하며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30분부터 개표 종료시까지 상황관리반과 투·개표 확인반으로 두개 반으로 구성된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행정안전부 상황실, 25개 자치구 및 각 지역 동과 유기적 연계를 이루며 매 시간 투표율 집계를 비롯해 투·개표 진행상황을 관리한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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