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생일파티 사진이 화제다.
박진영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파티 안하려고 그냥 일하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고 회사 부근 바에 잠깐. 팬들이 준 케이크도 빛을 발했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너무 단란해 보여"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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