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은 12일 열린 제36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여행수지 적자 둔화와 건설 및 운송 서비스수지 흑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서비스 수입은 1124억달러, 지급은 1082억달러로 총 41억달러의 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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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나라 서비스수출은 1990년 100억달러에서 올해에는 10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1980년 이래 우리나라 서비스수출 연평균 증가율은 15.1%로 주요 선진국(10% 내외)에 비하면 높은 편이다.
그러나 서비스수지 흑자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산업의 인프라 확충과 업종별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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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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