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축지법 쓸 수 있는 길'의 게시글이 화제다.
공개된 게시물은 러시아에서 열린 'Archstoyanie festival'로 축지법을 쓸 수 있는 '빠른 길'이라는 이름의 길로 약 170m 길이의 트램펄린으로 이뤄져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신기해", "나도 진짜 저 길 뛰어보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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