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훈훈한 기부 해 화제다.
7일 푸르메재단은 "지드래곤과 그의 팬클럽이 최근 1095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같은 액수는 하루에 만원씩 적립한다는 캠페인 취지에 부합한 것이다.
지드래곤의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 일 많이 하는 지드래곤", "지드래곤 팬들도 동참한 것이 훈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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