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동아오츠카는 칠서공장이 '무재해 운동 12배수 달성'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같은 기록은 동아오츠카 칠서공장이 1998년 4월 1일부터 20102년 10월 14일까지 무사고를 기록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 부터 받은 것이다.
주도순 동아오츠카 칠서공장 공장장은 "안전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이를 시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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