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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칠서공장 '무재해 12배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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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순 동아오츠카 칠서공장 공장장(오른쪽)과 박덕곤 안전보건공단 경남지도원장(가운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도순 동아오츠카 칠서공장 공장장(오른쪽)과 박덕곤 안전보건공단 경남지도원장(가운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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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동아오츠카는 칠서공장이 '무재해 운동 12배수 달성'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같은 기록은 동아오츠카 칠서공장이 1998년 4월 1일부터 20102년 10월 14일까지 무사고를 기록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 부터 받은 것이다.
총 5046일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았음을 인증 받은 것이라고 동아오츠카는 설명했다.

주도순 동아오츠카 칠서공장 공장장은 "안전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이를 시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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