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과 본사 임직원 49명은 동대문구 전농 1동 저소득층 가구 10곳을 방문해 총 2000장의 연탄과 쌀 400㎏, 신제품 우리두유를 지원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1일 동대문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연탄 배달 봉사 등의 사랑을 전하는 '이온데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동아오츠카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되돌려줄 수 있는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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