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개성공단에서 만든 신발 보러 왔습니다"

최종수정 2012.11.22 17:29 기사입력 2012.11.22 17:29

댓글쓰기

삼덕통상 운동화, 국회서 전시회

삼덕통상 부스를 방문,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의원들. 왼쪽부터 안홍준 외교통상위원장, 박주선 의원,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 이석현 남북교류특위위원장, 류우익 통일부장관,  문창섭 삼덕통상 대표이사, 정의화 전 국회부의장.

삼덕통상 부스를 방문,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의원들. 왼쪽부터 안홍준 외교통상위원장, 박주선 의원,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 이석현 남북교류특위위원장, 류우익 통일부장관, 문창섭 삼덕통상 대표이사, 정의화 전 국회부의장.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 전시 및 판매전'에서 신발 전문기업 삼덕통상이 화제를 모았다고 전했다.

삼덕통상은 개성공단 내에 남북경협 이후 최초로 신발생산기지를 건설·운영하고 있다. 신발생산과 관련된 모든 설비를 갖춰 북한 근로자 2800명이 매월 20만켤레의 신발을 생산한다.

문창섭 삼덕통상 대표는 "해외생산기지를 둔 타기업과 달리 개성공단의 입지적 장점을 100% 활용할 수 있는 회사"라며 "개성공단 입주 신발생산업체 중 유일하게 신발원부자재와 완제품의 품질검사가 가능한 물성실험실, 우수한 연구개발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안홍준 외교통상위원장, 정의화 전 국회부의장, 박주선 의원,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 류우익 통일부장관, 이석현 남북교류특위위원장 등이 판매 부스를 방문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