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되는'더나은 미래 3종'은 지속적인 신규고객 창출과 함께 자회사간의 교차상품거래 및 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해 개발된 농협은행 대표상품이다.
'더나은 미래 적금'은 가입고객이 NH카드, 펀드, NH투자증권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0.9%p, 최초 납입금이 50만원 이상이면 0.1%p, 납입누계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0.1%p, 당행 최초 거래고객은 0.2%p가 우대되어 최고 1.3%p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더나은 미래 정기예금'은 가입고객이 NH카드, 펀드, NH투자증권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0.3%p, 당행 최초 거래고객은 0.2%p가 우대되어 최고 0.5%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11월 22일 현재 적금은 연 3.33%, 정기예금은 연 3.29%이며, 최고 우대금리를 적용할 경우 적금은 연 4.63%, 정기예금은 연 3.79%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상품출시를 기념해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이웃사랑이벤트, 재능기부콘테스트, 퀴즈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은행 홈페이지(banking.nonghyup.com) 또는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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