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역대 은행장 초청 간담회'는 이순우 우리은행장이 국내외 경영환경의 변화와 은행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역대 은행장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우리은행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이날 이순우 행장은 "한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선배님들께서 이룩하신 신뢰와 명성, 그리고 113년의 역사와 전통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이런 때일수록 더욱 효과적이고 선제적인 전략을 수립해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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