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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보양식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

최종수정 2018.09.10 12:15 기사입력 2012.10.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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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집에서 만들어주는 실속 전자기기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요즘, 하루가 다르게 체력이 뚝뚝 떨어진다면 가끔은 보양식으로 몸의 기운을 보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름난 집을 찾아가기보다는 집에서 생활가전으로 손쉽게 만드는 '웰빙 보양식'을 소개한다.

원기를 회복하는 명약으로 알려진 '홍삼'은 일반적으로 액을 추출해 마시지만, 집에서 직접 홍삼액을 추출하기는 쉽지 않다. PN풍년의 홍삼 쿠커 '꾸뜨'는 간편하게 홍삼액을 추출해 주며, 탕, 찜, 청국장 익힘 및 발효까지 해 주어 홍삼액을 추출하지 않을 때도 활용 가능하다.
보양식의 대명사 장어는 단백질과 지방은 물론이고 비타민A, 철, 인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가을에 구워 먹으면 제격이다. LG전자의 디오스 광파오븐은 광파(光波)를 이용해 예열 없이 빠르고 균일한 조리가 가능하며 기존 광파오븐에 스팀 직접 분사 기능을 적용, 촉촉하고 부드러운 요리를 할 수 있다. 특히 단백질과 식이섬유, 비타민 등의 영양 파괴와 수분 증발을 최소한으로 줄여 장어의 영양분을 그대로 살려 주는 것이 특징.

제철 과일이나 채소를 꾸준히 먹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쉽게 먹으려면 원액기를 사용, 재료의 색과 맛을 살리면서도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휴롬엘에스의 원액기는 고속회전 칼날을 적용해 재료에 충격을 주지 않고 저속으로 지그시 짜내, 맛과 영양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엔유씨전자의 갤럭시 원액기도 직접 설계, 생산한 모터를 사용해 재료의 색과 맛을 살리고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

야채를 건조시켜 과자처럼 간편히 먹을 수 있게 해 주는 전자기기도 등장했다. 한경희생활과학의 식품 건조기 '영양바삭'은 자연풍처럼 따뜻한 바람을 발생시켜 원하는 시간과 온도에 맞춰 과일이나 채소를 골고루 건조시켜 준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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