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저축은행은 "이번 증자를 통해 BIS비율을 5.61%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4일 후순위예금의 출자전환에 이어 약속된 추가 유상증자를 실시한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골든브릿지저축은행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주주가 보유중인 후순위예금 30억원을 출자전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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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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