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하하 폭풍 질투, '아내 별과 권정열 피처링에 그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하하 폭풍 질투, '아내 별과 권정열 피처링에 그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하하 폭풍 질투'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에게 화제다.

가수 별과 10cm 멤버 권정열이 듀엣으로 호흡을 맞추자 하하가 폭풍 질투를 드러냈 것.
하하 폭풍 질투의 전말은 이렇다. 별은 24일 10cm 권정열과 듀엣송 '귀여워'를 발표했다. 듀엣송 '귀여워'는 별이 10cm 권정열에게 러브콜을 보내 이뤄진 것이다. 또한 별과 권정열의 '귀여워'는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 노래는 사랑하고 있는 남녀가 상대방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마음을 가사 그대로 표현했다.

이날 음원과 함께 공개한 스튜디오 사진엔 별과 권정열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마치 하하 폭풍 질투를 유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양쪽엔 하하와 10cm 멤버 윤철종도 있었다.

윤철종은 특히 '피처링이 웬 말이냐. 우리 보컬 돌려내라'라는 피켓을 들고 입에는 'X'자가 그려진 마스크를 끼고 시위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하하의 폭풍 질투를 윤철중이 대변한 것으로 해석된다.
하하 폭풍 질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폭풍 질투, 질투할 만 하다", "하하 폭풍 질투 정말 별 사랑하는 듯"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 별 커플은 지난달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며, 내달 30일로 결혼식을 치른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