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키엘이 ‘크리미 아이 트리트먼트 위드 아보카도’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했다.
독특한 질감과 탁월한 보습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키엘의 베스트셀러 아이크림으로, 고객들의 요청으로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했다.
또한 포뮬라 내 오일 성분과 수분 성분이 이중으로 빈틈없이 보습 케어를 돕는다. 특히, 쫀쫀한 포뮬라의 크림을 눈가에 두들겨 바르면 수분으로 바뀌는 독특한 텍스처가 특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 대용량 한정판의 가격은 6만5000대(28g)로, 2만원의 가격 차이로 기존 제품 대비 2배 용량을 구매 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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