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시아
<#10LOGO#> 어쨌든 다 같이 못 보는 게 마음은 편한....거죠?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이하 양현석 대표), 그룹 라니아의 프로듀서로 참여. 라니아는 지난해 테디 라일리가 프로듀싱한 곡 ‘닥터 필 굿’으로 데뷔한 팀이다. 양현석 대표는 21일 발표된 라니아의 디지털 싱글 ‘스타일’의 음악과 안무, 뮤직비디오, 스타일링을 직접 총괄했으며, 이 곡은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 프로듀서인 최필강과 타블로의 공동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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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스위티(2002년 타이틀곡 ‘I'll be there’로 데뷔한 YG 소속 걸 그룹)’로 풀지 못한 한을 라니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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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멤버 간 호흡도, 시청률도 모두 ‘알 이즈 웰(all is well)’?
한재석·박솔미, 결별설 부인. 21일 한 매체는 박솔미 측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1년여의 연애를 마치고 결별했다고 보도했으나, 양측의 소속사는 다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재석과 박솔미는 지난해 중순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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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솔로들끼리 보듬어주면서 살기에도 바쁜데, 커플 사이의 일까지 신경 쓸 필요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 솔로로 컴백. 가인은 오는 10월 5일 두 번째 솔로 앨범 <토크 어바웃 S>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앨범은 2010년 발매된 가인의 첫 번째 솔로 앨범 <스텝 2/4>를 프로듀싱하고, 아이유의 ‘좋은 날’,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등을 탄생시킨 조영철 프로듀서가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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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솔로’라는 단어에 흠칫 놀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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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일이 육아인지 육아가 일인지 구별할 수 없는 육업일치의 경지.
신화의 김동완, “다시 태어나면 전진이 되고 싶다”고 말해. 김동완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 ‘글로벌 채널-한류대전’편의 녹화 당시 ‘다시 태어난다면 그대로 태어나고 싶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하며 “다시 태어난다면 모든 걸 포기하고 키를 선택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동완은 “신화 나머지 다섯 멤버 중 전진으로 태어나고 싶다. 전진의 체력으로 운동선수가 되고 싶다”고 설명했다.
보도자료
<#10LOGO#> 이 말에 숨겨진 뜻 = 이번 생은 망했어.....
코미디언 박소영, KBS <개그콘서트> ‘멘붕스쿨’에 함께 출연 중인 김성원의 발 냄새 폭로. 박소영은 21일 YTN <뉴스 12> ‘이슈 앤 피플’에 출연해 “김성원의 유일한 문제점은 발 냄새가 심하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절대 맡아볼 수 없는 냄새다”라며 “<개그콘서트> 작가 님도 김성원의 발 냄새에 치를 떨었다”고 전했다. 이에 김성원은 “앞으로 발을 깨끗이 씻고 다니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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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Oh~ my~ GOD!!!!!!!!!
2012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공개. 오는 10월 20일과 21일에 걸쳐 열리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는 윤상과 검정치마, 야광토끼, 이규호, 마이 앤트 메리, 정기고, 조 브룩스 등이 출연하며, 페스티벌 레이디는 가수 겸 배우 박지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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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바람이 시원해진다 했더니 음악의 계절이 코앞이었네요. 한 달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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