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이란 버려지고 남은 재료에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가미,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것을 말한다.
송파구 이경환 맑은환경과장은 “업사이클링은 선진국에선 이미 활성화 됐다”며 “이번 행사가 재활용품과 자원순환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이 크게 바뀌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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