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최근 일어난 여의도 묻지마 칼부림 사건 등 흉악범죄의 여파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호신용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의 한 호신용품점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호신도구들을 둘러보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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