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환 부산은행장(사진 오른쪽)과 박태민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22일 부산은행 별관에서 열린 '소공인 지원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세환 부산은행장(사진 오른쪽)과 박태민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22일 부산은행 별관에서 열린 '소공인 지원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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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부산은행은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2일 오후 부산은행 별관 6층 회의실에서 소규모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공인 및 부산시 지정 10대 전략산업 영위 기업을 중점 육성·지원하기 위한 소공인(小工人)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공인 지원을 통해 향후 소공인이 우량한 제조기업으로 성장해 부산지역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전략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체결됐다.

부산은행은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하는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업체당 최고 2억원까지 총 지원한도 300억원 규모로 'BS소공인우대대출'을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1년으로 당초 취급기간 포함 5년까지 연장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저 4.4%대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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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특별대출은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으로 대출상담 및 서류접수 대행 서비스를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실시해 별도의 보증재단 방문 없이 원스톱으로 편리한 대출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부산은행은 올해 지역 중소기업 신용보증재원 지원을 위해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한 바 있으며 하반기 추가 출연 예정액 포함 총 15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부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할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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