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진퇴양난 강아지 "어떻게 이 난관을 통과할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출처 : 임거)

(출처 : 임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문턱에 걸려 옴짝달싹 못하게 된 '진퇴양난' 강아지가 네티즌을 폭소케 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닷컴'에 아이디 Pandaface182가 올린 '거의 다 왔는데(Almost there…)'란 제목의 사진에 등장하는 강아지가 그 주인공이다.
사진 속에서 이 강아지는 문턱에 몸을 걸친 채 축 늘어져 있다. 턱을 넘어가려해도 다리가 짧아 바닥에 닿지 못한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귀가 축 늘어져 있고 표정도 우울해 보인다.

네티즌은 "곰돌이 푸가 강아지로 환생했다!", "'젠장, 그냥 이대로 있을래'라고 하는 듯하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올림픽 시즌이라서인지 "기면증 환자들이 출전하는 허들 경기에 나가면 되겠다(You can in the narcoleptic hurdle dash)"는 재치있는 댓글도 눈에 띈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