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매수주문은 18억달러 규모로 발행금액 대비 3.6배이며 아시아, 유럽, 미국 등 140여 개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채권 발행의 주간사기관은 도이치뱅크, BoA-ML, HSBC, 모간스탠리, 산업은행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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