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금강제화 이태리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가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신제품으로 여성 지갑라인 ‘레테라’를 출시한다.
브루노말리는 실제 편지봉투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을 모티브로 해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외관과 지갑을 열었을 때 반전으로 느껴지는 핑크, 화이트, 레드, 그레이 등의 컬러 플레이를 포인트를 특징으로 레테라 라인을 내놓았다. ‘레테라’는 실제로 편지라는 의미의 이태리어다.
장지갑은 23만8000원, 반지갑은 21만8000원이며 전국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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