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패션 잡화 브랜드 브루노말리에서 여름 시즌 한정판으로 ‘앤디 워홀’의 팝아트 컬러를 테마로한 ‘쿠보블럭-네온’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톡톡튀는 네온 컬러가 돋보이는 백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반전 배색이 매력적인 백이다.
유행인 원색 컬러 아이템으로 코디하고 싶다면, 쿠보블럭·네온과 도트 무늬나 플라워 패턴 아이템으로 복고적인 느낌을 살리거나 에스닉한 악세서리를 매치해 신비스런 분위기를 내어도 좋다. 가격은 45만8000원.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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