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가수 주니엘의 졸업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신인가수 주니엘, 최준희 시절 졸업사진'으로 인터넷에 전파되고 있는 이 사진은 주니엘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졸업사진이 나란히 담겨 있다.
중학교 졸업사진에서는 다소 여성다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주니엘은 흰색 머리띠를 하고 또래의 소녀들이 곧잘 취하는 '볼 가리기' 포즈를 하고 있다.
한편 주니엘은 지난달 7일 첫 번째 앨범 '마이 퍼스트 준'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씨엔블루가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사 소속이며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는 모습 때문에 '제2의 아이유'라는 말을 듣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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