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미국 휴대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나란히 1, 2위를 기록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동반 상승세다. 두 종목 모두 외국계 증권사들이 상승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3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68% 거래량 16,823,480 전일가 219,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가 1.02% 오른 118만6000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2,800 전일대비 6,200 등락률 +4.90% 거래량 1,430,607 전일가 126,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가 1.64% 오른 6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UBS와 CLSA가 매수상위 창구 1, 2위를 기록 주이며 LG전자는 씨티그룹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2일(현지시각) 시장조사업체인 컴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5월말까지 3개월 동안 삼성전자의 미국 내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25.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월말 기록했던 25.6%에 비해 0.1%포인트 가량 늘어난 수치로, 여전히 미국 내 점유율 1위다.

AD

같은 기간 LG전자는 점유율 19.1%를 기록해 삼성전자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다만 2월말에 비해서는 점유율이 0.3%포인트 가량 줄었다.

이 기간 애플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3위 자리에 올랐다. 애플의 미국 내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15%를 기록해 이전 13.5% 보다 1.5%포인트 늘었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