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미국 휴대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나란히 1, 2위를 기록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동반 상승세다. 두 종목 모두 외국계 증권사들이 상승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3일 오전 9시6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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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1.64% 오른 6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UBS와 CLSA가 매수상위 창구 1, 2위를 기록 주이며 LG전자는 씨티그룹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2일(현지시각) 시장조사업체인 컴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5월말까지 3개월 동안 삼성전자의 미국 내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25.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월말 기록했던 25.6%에 비해 0.1%포인트 가량 늘어난 수치로, 여전히 미국 내 점유율 1위다.
같은 기간 LG전자는 점유율 19.1%를 기록해 삼성전자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다만 2월말에 비해서는 점유율이 0.3%포인트 가량 줄었다.
이 기간 애플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3위 자리에 올랐다. 애플의 미국 내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15%를 기록해 이전 13.5% 보다 1.5%포인트 늘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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