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룬드스테트 신임 대표는 레이프 오슬링 사장의 뒤를 이어 오는 9월1일부터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오슬링 현 사장은 폭스바겐그룹 경영이사회로 자리를 옮겨 폭스바겐그룹의 상용차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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