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방과후 야구교실’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평일 방과 후 또는 토요일에 학교별로 하루에 1회, 4~6시간 동안 실시된다.
6월 방과후 야구교실은 각 지역 교육청 및 롯데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7~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초등학교 2~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2박 3일 합숙훈련 형태의 ‘야구캠프’를 마련, 다음달 1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참가비는 무료.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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