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부진에 이달말 계획 중인 우리PE(사모투자전문회사)의 지분 및 경영권 매각 흥행이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금호종금의 경영권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PE는 보유지분(41.44%) 및 경영권 매각을 위해 지난달 인수의향서(LOI)를 접수 받고, 이달말께 본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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