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상무는 2004년 한국노바티스 마케팅 부서에 입사해 핵심 신성장동력 분야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는 ""그동안 쌓은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싱가포르의 국가적 특성과 환자의 환경에 맞는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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