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스위스계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는 세계보건기구(WHO)에 2500만 달러 어치의 한센병 의약품 및 물류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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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한국지사 측은 "2000년부터 진행돼 온 기부 프로그램을 2020년까지 5년 더 연장하는 결정이며 이를 통해 전 세계 한센병 환자 85만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바티스는 지금까지 약 7700만 달러 상당의 의약품을 무상 공급하며 한센병 퇴치에 힘을 보태왔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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