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임원·사별대표자 회의를 열고 "(통합진보당 폭력사태는)민노총의 마지막 기대마저 저버린 행위"라며 이같은 의견을 모았다.
한편, 민노총은 이날 회의에서 6월28일 경고파업과 8월말 총파업을 중앙집행위에 제안하기로 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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