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저축은행은 지난해 2월 기준 자산규모 1920억원, 업계 73위 수준의 소형 저축은행이다.
또한 이 저축은행은 지난해 금융당국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부실 운영이 포착돼 9월 경영 개선 요구 처분을 받기도 했다.
한주저축은행은 특히 업계에서 보기 힘든 여성 대표(김임순 대표)를 앞세워 지역 밀착영업을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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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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