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의 1분기 GDP성장률은 2.2%로 시장 전망치인 2.5%보다 낮았다.
진 맥길리안 트레디션 에너지 애널리스트는 "경기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며 "스페인의 신용강등도 이에 한몫 했다"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