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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국민들 채찍질하면서 희망도 주셨다"

최종수정 2012.04.19 14:30 기사입력 2012.04.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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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 권한대행은 19일 국회에서 가진 당무위원회에서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여망이 있었는데 우리가 제대로 받아내지 못했다. 안타깝게도 과반의석을 차지하지 못했고 깊이 반성한다"면서 "국민의 따가운 질책을 받아서 우리를 더욱 가다듬어 국민의 뜻에 부흥하는 정당으로 거듭나면서 12월 대선을 향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행은 그러나 "의석수에서는 뒤졌지만 정당지지도에서는 우리 민주진보진영이 보수진영에 비해서 약1%가량 더 득표를 했고, 부산 같은 경우에는 통합진보당과 합치면 정당지지도가 40%를 넘어섰다"면서 "국민들께서 채찍질을 하면서 동시에 희망도 주셨다. 우리가 더욱 잘해야 한다고 다짐한다"고 말했다.
당무위는 이날 원내대표선출과 이후의 비대위 체제,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국대의원회 등의 여러 규정과 기구 설치를 논의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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