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TV는 올해 4000여편의 방송프로그램을 방영할 계획인데 창업 노하우, 성공사례 등을 전달한다. 특히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는 생방송으로 지역별 소상공인들과 연결할 예정이다. 방송 운영은 소상공인진흥원이 맡는다.
중기청 관계자는 "서민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빠르고 생생한 정보를 습득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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