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해외건설협회가 지난 5일 '해외 플랜트 구매 협의회'를 갖고 건설업체와 협력업체간 동반진출 의지를 다졌다.
협의회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 9개사 1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제작과 외주 협력업체와의 상생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동반진출에 대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해외건설협회는 해외 플랜트건설 지원을 위해 분야별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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