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달 초 거래에서 944억달러로 평가됐던 것보다 84억달러 더 상향조정된 수치다.
이는 페이스북이 지난달 상장청구서에서 회사 가치를 750억~1000억달러로 평가한 것보다 높은 것이다.
오는 5월 상장할 것으로 예고돼 온 페이스북의 기대감이 장외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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