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컬투에프앤비의 치킨 프랜차이즈, '컬투치킨' 전국 매장(42개)에 20억 상당의 식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문종석 동원홈푸드 대표는 "이번 '컬투치킨'과의 업무 협약은 프랜차이즈 시장을 통한 식자재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동원홈푸드는 향후 2015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해 국내 최고의 식자재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는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