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봉사단은 다일공동체 호찌민지부, 우리은행 호찌민지점과 함께 호찌민 빈딴군에서 현지 200여명의 불우이웃에게 무료 배식과 생필품 등을 배부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06년 호치민지점 개설이후 '사랑의 집짓기' '심장병 어린이 돕기' 등 빈민구제에 참여해왔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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