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을 청구건수가 전주의 35만4000건보다 8000건 늘어났다고 밝혔다.
노무라 증권의 제프리 그린버그 이코노미스트는 "노동시장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면서 "기업들이 해고를 줄이라고 하고 있지만, 기업들이 직원들을 늘리려는 움직임은 없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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