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날 오후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하이마트 본사와 계열사 3~4곳에 대해 수사관을 보내 경영관련 자료와 회계장부,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자료 분석, 사실관계 확인 뒤 관련자 소환에 나설 방침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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