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한방 브랜드 설화수에서 대표 제품 윤조에센스의 I LOVE FIRST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윤조에센스는 좋은 성분을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가 좋은 성분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에서 시작됐다.
이번 ‘I LOVE FIRST’ 리미티드 에디션은 ‘윤조에센스’의 기록적인 히스토리를 담아 기존 60ml에서 100ml 용량으로 업그레이드 출시된다.
윤조에센스는 1997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연 170만개, 매 1분마다 9개꼴로 판매되고 있는 설화수의 메가 베스트 셀러 (No.1 Bestseller)이자, 설화수를 처음 사용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